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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한의원에

내원하신

첫번째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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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혜원한의원

오랫 동안 난치성 질환들을 치료해온 한의원입니다. 

​겪고 계신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권기영 원장님

​​프로필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대한한의학회 한의외치요법학회 회원

대한한의학회 한의자연요법학회 회원

대한한의학회 한의자연요법학회 이사

(현) 혜원한의원 원장

주요 방송/잡지에  만성질환에 대한 

​기사 자문 및 상담

 

​치료의 원리

혜원한의원의 3대 치료 원리입니다

치료의 개요

질환에서 당장 겉으로 드러난 증상을 치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증상으로 우리는 몸에 문제가 있구나 하고 판단하므로, 이 증상을 치료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질환의 겉을 치료하는 것이라서 치료에 있어서 일부에 해당합니다. 

겉에 드러난 증상으로 미루어 알수 있는 질환의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보통 인체 내부의 불균형이 원인입니다. 이것을 다스려야 질환의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합니다. 

의식동원이라는 말의 뜻은 음식과 약은 근본이 같다는 뜻입니다. 

​약의 선택 만큼이나 음식의 선택과 바른 섭취는 질환의 치료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혜원한의원에서는 적절한 처방약으로 질환의 근원을 다스리는 치료를 합니다.

혜원한의원에서는 침치료와 외용제, 추나치료 등으로 겉에 드러난 증상을 치료합니다. 

혜원한의원에서는 치료에 필요한 균형잡힌 식단을 설계해 드립니다.

 

치료를 하면서...

벽돌을 쌓아서 담장을 만들듯이,

내원하신 환자분들을 치료하면서 생긴 치료경험을 차곡 차곡 연구하면서 쌓아가는 것이 저의 본분이고, 보람입니다.   

제 뒤에 있는 사진들은 여기서 치료를 했던 여러 난치성 질환들의 치료 자료입니다. 

그런 경험들이 쌓여서 더 좋은 치료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즐거운 일입니다. 

​피부 질환에 대해서

피부 질환은 우리 몸속의 표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몸 어딘가의 불균형이나 건강하지 않음이 겉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런 것의 개선이 치료의 주된 목표여야 하고, 그것을 개선하면 피부에 나타난 증상은 사라집니다. 

그래야만 치료효과가 지속력을 가집니다. 치료를 종결해도 잘 재발하지 않습니다. 

아토피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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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염의 기본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무엇인가요?

아토피성 피부염은 굉장히 가렵고, 피부가 건조하고, 긁어서 피부가 상처가 나는 병입니다. 
보통은 어린이들에게서 많이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성인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전염성은 없습니다. 

 

그러나 아토피성피부염은 어느정도 유전적인 경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족이 아토피나 알레르기 비염 등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아토피성피부염이 있는 환자의 경우, 알레르기 비염, 천식, 두드러기 등의 다른 알레르기 질환이 따라서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의 증상으로는 피부가 붉어짐, 피부의 건조, 인설(비듬같은 작은 피부조각), 두꺼워진 피부, 긁어서 생긴 딱지 등이 있고, 주로 팔다리 관절 부위나 목, 얼굴 등에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아토피성피부염의 발생은 점점 늘어나는 경향이 있고, 환자의 증상도 잘 낫지않는 중증의 아토피가 많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 5세 이하의 아이들에게서 3% 내지 5%의 빈도로 나타나며, 때로는 10%까지 나타난다고도 합니다.

  • 주로 산업화(공업화)된 나라에서 빈도가 높습니다. 

​(주변에서 아토피를 가진 아이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  최근에 들어와서 폭발적으로 발생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육류와 기름기가 많은 고칼로리 음식의 섭취가 큰 원인입니다.
    주변의 애기 엄마들에게 물어보십시요.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애기들을 흔히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토피는 생후 1년 이내에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 발생빈도

  • -85%의 경우에 생후 1년이내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95%의 경우에 4세이전에 나타납니다. 

  • 흔히 가족중에 다음과 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식
    -알레르기 비염

  • 다음과 같은 감정적 정신적 요인이 있습니다 : 주로 성인들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냄
    -걱정
    -예민함
    -어린시절의 가족문제
    -스트레스 

아토피는 어느정도 체질적인 면이 있습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은 어느정도 유전적인 경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족이 아토피나 알레르기 비염 등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아토피성피부염이 있는 환자의 경우, 알레르기 비염, 천식, 두드러기 등의 다른 알레르기 질환이 따라서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토피의 증상은..

아토피성피부염의 증상으로는

피부가 붉어짐,

피부의 건조,

인설(비듬같은 작은 피부조각),

두꺼워진 피부,

긁어서 생긴 딱지 등이 있고,

주로 팔다리 관절 부위나 목, 얼굴 등에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아토피성피부염의 발생은 점점 늘어나는 경향이 있고, 환자의 증상도 잘 낫지않는 중증의 아토피가 많습니다.

아토피는 왜 생기나요? - 한의학적 설명

한마디로 몸속에 열이 쌓이게 된 것이 원인입니다.

 

좀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 열의 발산에 과잉으로 반응하는 민감한 체질(선천적 요인)

  • 열의 발생을 촉진시키는 고 칼로리(kcal) 음식, 스트레스(주로 성인), 수면부족 등 최근에 달라진 생활 패턴(Life style)

  • 영유아기에 생리적으로 열이 많이 발생하는 純陽之體(순양지체)의 시기

  • 온전치 못한 소화계

위와 같은 4가지의 원인이 복합되어서 소아에게서 아토피(태열)가 흔하게 발생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첫째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선천적으로 민감한 체질이 있습니다.
특히 부모가 알레르기(비염, 천식, 아토피)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몸속에 쌓인 열이 조금만 많아도 전신적인 氣血(기혈)의 흐름과 열의 발산이 순조롭지 못하게 되고 과민반응을 나타냅니다.
 
■둘째 
여기에 최근에 식생활의 변화로 인해 육류나 지방이 많은 음식, 튀김, 인스턴트 음식등의 고칼로리 음식들의 섭취가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몸에 굉장히 많은 열이 발생하게 되고 필요한 정도 이상의 열은 몸에 남아돌게 되어서 쌓이게 됩니다. 

 

또한 사회가 복잡해 지면서 사람들의 생존 경쟁이 심해 졌습니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화병(火病)이 생기게 됩니다. 또는 화가 나거나, 속이 끓는다거나, 열받는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같은 표현은 모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몸에 열이 발생하는 현상을 그대로 표현한 것입니다.
즉,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 몸속에 열이 더 많이 쌓이게 됩니다. 

 

또한 수면부족도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혹시 밤을 새워보신 일이 있다면 그 다음날 전신이 피곤하면서 열이 오르는 것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이것은 신경쓰면서 밤을 새게 되면 피가 소모되면서(피가 마르면서), 생리적으로 발생하는 열을 억제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치 냉장고에 냉매(쉽게 냉각수로 이해합시다)가 부족해서 냉동이 잘 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열로 인해서 피부에 아토피가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현대에 들어와서 PC의 발달로 밤늦게까지 컴퓨터를 가지고 채팅을 하거나,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아 졌습니다.
심지어 밤을 새기도 합니다. 
또한 밤늦게까지 놀수 있는 유흥문화가 발달하였습니다. 

이는 모두 피를 소모시켜서 허열을 더 발생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셋째 
생리적으로도 양(열)이 많은 영유아시기가 되면서 더욱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것은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활발한 신진대사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방에서는 아이를 순양지체-오로지 양기만을 가지고 있는 몸- 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열로 인한 증상을 더 촉진하기 때문에 주로 영유아들은 1살내외에서 아토피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전체 아토피환자의 80%~85%정도는 1살이내에 발생) 
그래서 최근에 소아들에게서 아토피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만해도 아토피(태열)을 일으키는 원인은 체질과 연령(양기가 많은 유아시기) 였습니다.  아토피 체질은 어린 유아기에 자연 발생하는 양기(열기)가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잠시 생겼다가(위에서 설명한 대로)  6~7살이 되기 전에 대부분 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아이가 땅을 밟으면 저절로 낫는 별것 아닌 병이었습니다.

 

■ 넷째

영유아기는 아직 소화계가 제 기능을 못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1~3세 까지는 위장관 점막의 방어기능이 완전치 못한 시기로, 음식에 대해 알레르기 및 반응이 과민하며, 소화력 또한 많이 떨어지는 때입니다.

이때 외부로부터의 풍습열(風濕熱)의 기운이나 식이요법의 잘못이나 기타 환경의 문제로 소화기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몸 속에 물기(습)가 생기면서 그 습(濕)이 뭉쳐서 열이 되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그러나 우리가 잘 살면서 과거에는 귀했던 음식(고칼로리 음식, 가공식품)을 매일 먹게 되고,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스트레스가 늘어나고, TV나 컴퓨터, 놀이문화의 발달로 사람들이 늦게까지 깨어있게 되면서, 저절로 없어지던 몸의 열이 도리어 더 쌓이게 되고, 아토피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증상도 더 심하게 된 것입니다.

아토피 원인

의학적으로는 아토피의 원인은 현재 관련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환경, 면역체계 그리고 유전적인 요인과 서로 상관관계가 있다는 정도가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입니다.

아토피를 가진 환자들은 매우 민감한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어서 자극제와 알레르기 유발 항원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 질환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본인이나 가족 중에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알레르기 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발진을 일으키는 피부염은 알레르기의 한 반응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 중에도 피부에 수분이 없거나 필요한 만큼 지니지 않은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가려움과 발진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며 다음과 같습니다.

 

  • 알레르기 유발 항원: 꽃가루, 동물비듬 혹은 곰팡이, 집먼지 진드기도 알레르기 유발 항원이지만 아직까지 아토피와 관계가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자극제: 비누, 피부 문지르기, 울소재의 옷가지 등

  • 산업자극제: 가스나 화학물질

  • 계절적 요인: 겨울철이나 저습도. 찬공기는 충분한 수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기에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가려움을 증가시킵니다

  • 기후변화: 기후의 갑작스런 변화는 가려움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즉 갑자기 온도가 상승하면 땀을 발생시켜서 가려움을 유발시킵니다. 추운 날씨 탓에 담요를 덮거나 따뜻한 공간에 들어가거나 더운 샤워를 하게 되면 가려움을 배가 시킵니다

  • 스트레스: 좌절감이나 부끄러움 등의 감정은 가려움을 일으켜 긁게 만듭니다.

  • 특정음식: 계란, 피넛, 우유, 콩 이나 밀가루 음식.
    일반적인 정도부터 중증의 아토피를 가진 아이들의 최대 40%정도가 음식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음식이 아토피에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데에는 전문가마다 이견이 있습니다.

  • 과도한 목욕: 자주 씻게 되면 피부의 표피층이 떨어져나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가려움을 유발시킵니다. 특히 습도가 낮은 겨울철에 그 정도가 심합니다.

아토피 발생 부위와 형태

주로 팔다리의 관절부근에 생기지만 몸의 어느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머리속(두피), 손가락, 귀밑, 생식기 등의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고, 형태도 단순히 비듬같은 인설이 생기는 형태 외에도, 갈라지든가 수포가 생기든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피부가 극심하게 가려워서 피부를 긁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긁는 행위로 인해서 피부가 벗겨지고, 피나 진물이 나거나, 그위에 딱지가 덮히게 됩니다.

심한 경우, 그부위가 세균감염으로 농포가 형성되기도 합니다.

 

아주 오래된 아토피 피부의 경우에는 '태선화'라고 불리는 두꺼워진 피부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소아 아토피의 유형

소아 아토피성 피부염도 종류가 있고 개인의 특성이 있으므로 치료법도 거기에 따라 다릅니다.

 

① 비만한 아이로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열성형

뚱뚱한 아이가 이 유형입니다.
위장의 열을 식혀야합니다. 
 
이 유형은 위장에 열이 쌓여서 발생 하는 유형입니다.
이런 아이들은 발병이 급하고 가려움 이 심합니다.
주로 위장에 쌓인 열을 내리고 陰(음)을 보충해주는 차기운 약을 사용하면 치료가 됩니다.
또한 열을 계속 만들게 하는 기름기 많은 육류나 인스턴트음식을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② 밥 잘 않먹고 약한 아이 : 비허형

밥 잘 않먹고 약한 아이가  이 유형입니다.

비 위장의 기운을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마른 아이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음식 먹기를 싫어하고 평소에 소화불량이 있으며,얼굴색이 안 좋고 설사를
잘하거나 대변이 묽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비위(소화기관)이 허약하고 차가워서 몸에 습기가 많이 쌓이는데 이것이 뭉쳐서 열로 변하고
아토피를 유발합니다.
결국 열에 의한 것은 아토피 공통 입니다.
치료법으로 비위장을 데워주고, 습열을 내리는 치료법을 쓰면 치료가 용이하게됩니다

아토피를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가장 우려되는 것은 이차감염입니다. 주로 수포가 생기는 형태를 취합니다. 그것이 터지는 것이지요.

흔하지는 않지만 등의 피부가 여기저기 벗겨질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잠재적으로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으로 아토피가 발생한 피부는 딱딱해지면서 어두워집니다.

2차감염은 주로 수포가 생겨서 터지는 형태를 취합니다

전체적으로 허물이 벗겨집니다.

아토피가 반복적으로 나타난 피부는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점점 어두워집니다.

 

아토피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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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증상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아토피 상처가 있던 부위가 하얗게 되었어요. 치료가 가능한가요?

(아토피성피부염으로 피부를 긁을 때는 피부가 붉고, 상처가 나있습니다)

(가려움이 줄면, 피부가 회복되면서 보통은 검어지지만, 하얗게 되기도 합니다)

피부염의 경우 가려움에 줄어들게 되면서 붉었던 피부가 갈색으로 얼룩덜룩 어두워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피부의 암화(색소침착)입니다.

 

보통 아토피 환자의 경우 가장 힘든 문제는 가려움증입니다.

가려워서 긁게 되면 피부가 벗겨지거나 짓무르는 등 상처를 입게 되고, 또는 염증반응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피부 손상들이 멜라노사이트(멜라닌 색소를 분비하는 세포)를 자극하여 멜라닌 색소를 과다 분비하게 합니다.

따라서 피부가 점차 얼룩덜룩 어둡게 보이게 되는 것이죠.

 

때로는 그런 피부 손상이 심해서 멜라노사이트 자체가 아예 파괴되면 더 이상 멜라닌 색소를 분비하지 못하게 되어 오히려 피부가 탈색되어 피부색깔이 옅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토피가 있었던 부위가 어둡게 보이기도 하고 또는 탈색되어 하얗게 보이기도 합니다.

어린아이의 경우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긁는 등의 피부자극이 더 이상 없다면 6개월 정도면 점차 정상적인 피부 색을 가지게됩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피부 재생 능력이 좋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습니다.

어른의 경우라 하더라도 치료를 받으면서 가려움이 없어져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색깔이 옅어질 수 있습니다.

 

아토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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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초적으로 관리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아토피 생활관리 -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아주 중요한 원인입니다. 
여기서 스트레스란 정신적인 것뿐만 아니라 불충분한 수면, 과로나 피로 등의 육체적 스트레스도 포괄합니다.

 

아토피 아이들을 보면 성격이 예민한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또한, 아토피로 인한 증상들이 스트레스를 만들어서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흉해진 외모 때문에 친구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가려워서 밤에 잠을 못 자서 전신이 피곤할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더욱 가중시켜서 아토피가 더욱 악화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어린이들보다 성인들에게서 가장 흔한 아토피 발생 원인이 됩니다.

특히 수험생과 일을 몰아서 밤새워하는 직업군(설계사, 컴퓨터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 등)에서 흔히 가장 중요한 악화 요인이 됩니다. 특히 수험생의 경우는 다른 요인이 아무리 잘 관리 된다 하더라도 증상이 어느 정도 이상 회복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험생은 현재의 상황이 어렵더라도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마음의 평온을 찾는 것이 필요하고, 직업상 밤새워하는 직업군들의 경우 자신들의 작업스케줄을 잘 관리해서 마감일에 닥쳐서 일을 밤새워하는 일을 없애야 합니다.

 

■식이요법을 한다고 무조건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균형있는 영양섭취가 필요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하고, 눈을 피로하게 하는 것도 곧 스트레스로 이어짐을 아셔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없는 직업은 없겠지만, 가급적 자신이 즐길 수 있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업무를 선택합니다.

■스트레스는 수험생의 가장 큰 아토피 악화요인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평온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마사지: 스트레스에는 우선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어깨를 풀어주면서 목뒤와 어깨 끝의 중간부분(견정혈)을 엄지손가락으로 세게 눌러줍니다. 

아토피 생활관리 - 수면

수면은 아토피 생활 관리에서 대단히 중요합니다.

수면 시간의 부족은 육체적 스트레스로 이어져 몸에 허열이 뜨게 되므로 아토피가 더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수면시간과 더불어 수면의 질 또한 중요합니다.

밤 10시부터 1시까지가 피부 재생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이므로, 어린아이의 경우는 10시 전에, 청소년 성인의 경우는 늦어도 11~12시 전에는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고3이나 재수생의 경우, 너무 잠을 줄이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직장인은 밤샘 업무를 피해야 합니다.

주로 디자이너, 설계사, 프로그래머, 웹마스터 등의 직업군들의 작업스타일이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직업의 특성상, 일이 불규칙적으로 늘어나고, 늘어난 일을 어느 기한까지 마쳐야 되며, 또한 그 일이 주로 머리를 짜내야 되는 작업인 경우가 많아서 흔히 마감하는 전날에 밤을 새워서 일을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아토피가 극히 악화됩니다.
반드시 작업계획을 짜서 밤을 새우는 일이 없이 평소의 수면시간 (적어도 12시 이전)에 잠을 자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낮잠은 되도록이면 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0분 정도의 낮잠은 일의 능률을 높인다고는 하지만, 아토피 환자의 특성상, 밤에 가려운 경우 가 많아서, 웬만큼 잠이 쏟아지지 않으면 잠이 잘 오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낮잠을 자지 않도록 해주시고, 낮에 운동을 하는 것도 밤에 잠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커피나 홍차등의 카페인 음료를 먹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늦게 자는 것은 대부분 부모님의 늦은 수면시간 때문입니다. 아이와 같이 일찍 자는 것을 생활화하셔야 합니다.

 

■아이의 몸을 천천히 부드럽게 문질러 주는 것도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되도록 낮잠을 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 운동을 하는 것은 숙면에 좋으나 자기 직전의 운동은 오히려 수면에 방해가 됩니다.

 

■잠들기 전 2~3시간까지 적당량의 식사를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그 시간 이후는 먹지 않아야 합니다.

 

■밤 늦게까지 하는 컴퓨터 게임, 야간 텔레비전 시청, 야간 작업 등은 피해야 합니다.

 

■커피나 홍차 등의 카페인 음료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절별 아토피 관리 - 봄

아토피 피부염과 관련된 봄의 특징은 황사가 심하고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계절이라는 것입니다.

즉 외부 환경에 의해 아토피가 악화될 수 있는 계절이므로, 다음의 내용이 봄철의 아토피 관리에서 중요합니다.

 

◆황사가 심하거나 꽃가루가 날리는 날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야외에서 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외출을 하고 난 뒤에도 손 얼굴을 깨끗하게 씻는 것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집안 청소는 빗자루로 잘 쓴 뒤 꼭 물걸레로 자주 닦아주는 것을 습관화 하셔야 합니다. 카페트나 침구류도 자주 털어서 햇볕에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환기가 필요하며, 공기 정화기 등을 이용하여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봄의 기운에 맞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도록 합니다(규칙적인 생활). 몸을 이완시켜주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꽃가루에 의해 악화되는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의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더욱더 조심을 해야 하는 계절입니다.

계절별 아토피 관리 - 여름

아토피 피부염과 관련된 여름의 특징은 뜨거운 햇볕에 노출되고,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모기 등 벌레에 물리기 쉽고, 해수욕(수영)을 하는 계절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토피 관리 또한 이것들은 적절히 조절하고 피하는 것이 요점이 되겠죠.

 

◆햇볕이 강한 시간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시는 모자를 쓴다던지,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도록 합니다.

 

◆땀에 의해서 아토피 증상이 악화되기도 하므로, 운동이나 외출 후 바로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땀이 나기 전에 땀을 덜 흘리는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더 좋겠죠.

실내온도를 덥지 않게 유지해주고, 얇고 약간 헐렁한 옷(땀 흡수가 잘 되는 면제품)을 입도록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가급적 에어컨 시설이 있는 시원한 곳이 좋습니다.


◆모기에 잘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수면 시는 얇고 긴 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가 있는 환자에게는 수영은 권할 만한 운동이 아닙니다.

하지만 피서철이 있는 여름에는 수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경우는 수영 후 염소 성분이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해수욕장에서 수영하는 경우는 더러운 바닷물, 소금성분, 과도한 햇볕 노출, 오염된 모래 등이 악화 요인이므로 가급적 짧은 시간동안 놀 수 있도록 하고 12~14시 사이는 그늘에서 쉬는 게 좋습니다.

특히 바닷가를 갔다 온 후 이차감염에 걸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긁은 상처가 많을 경우에는 바다에서 수영만 하고 모래사장에서는 오래 머물지 않아야 합니다.

차라리 바다보다는 계곡에서 휴가를 보내시는 것이 더 낫습니다.


◆더운 계절이기 때문에 몸에서 수분 섭취를 많이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이때 탄산 음료나 오렌지 쥬스류를 과도하게 많이 먹을 수 있는데, 그런 것보다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합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등의 빙과류를 많이 먹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 방법

외출 시에는 모자나 양산 등으로 햇볕을 차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하지만 차단제 자체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아래를 한번더 읽어보세요.:
■외출 15~30분 전에 바르고, 외출 후에는 깨끗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특히 생후 6개월 미만의 아기는 자외선 차단제보다는 모자나 햇볕 가리개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자외선 A와 B를 동시에 차단하는 'UV A/B'를 선택하는게 좋고, 알레르기 성분, 방부제, 향료가 들어있지 않은지 피부 자극을 줄이는 성분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개봉을 한 뒤 최소한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계절별 아토피 관리 - 가을

아토피 피부염과 관련된 가을의 특징은 환절기로 기온차가 심해져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에 자주 걸리게 되고, 점차 피부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계절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토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점차 증가하게 되는 시기가 바로 이 때입니다.

 

◆감기에 걸리게 되면 아토피도 같이 악화되는 것을 많이 봅니다.

    따라서 감기가 걸렸을 때는 대처를 잘 해야 아토피가 심해지지 않습니다.

   무조건 병원을 찾는 것보다는 우선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해주고, 잠을 푹 자는 것이 좋으며,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합니다.

   보통 식욕과 소화력이 많이 떨어지게 되므로, 소화가 잘 될 수 있는 음식으로 가볍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점차 피부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가려움증이 갑자기 늘 수도 있구요. 무엇보다 피부 보습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꼭 목욕 후가 아니라 하더라도 건조한 부위는 보습제를 자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초가을(9, 10월)에 심해지는 천식을 가지고 있는 아토피 환자의 경우는 특히 조심을 해야 하는 계절입니다.


◆기온차가 심한 계절이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입고 벗기 쉬운 점퍼 등을 겉옷으로 입히도록 합니다.

계절별 아토피 관리 - 겨울

아토피 피부염과 관련된 겨울의 특징은 건조하고 추운 날씨, 그리고 난방으로 인해 실내 공기가 더 건조하게 되고 뜨거운 열이 피부를 더 자극할 수 있는 계절이라는 것입니다.

보통 아토피는 여름과 겨울에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가장 악화되기 쉬운 계절이 겨울입니다.

이 겨울의 건조함을 슬기롭게 대처해야 아토피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건조한 계절인 겨울,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실 습도 조절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너무 건조하거나 너무 습할 경우에도 가려움이 증가할 수 있으며, 실내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나 세균, 집먼지 진드기 등이 자라기 쉬어 실내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의 양이 증가되어 아토피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55~60%의 습도가 적절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내 온도에 맞추어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건조한 계절인 겨울,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실 습도 조절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너무 건조하거나 너무 습할 경우에도 가려움이 증가할 수 있으며, 실내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나 세균, 집먼지 진드기 등이 자라기 쉬어 실내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의 양이 증가되어 아토피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55~60%의 습도가 적절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내 온도에 맞추어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방안에 젖은 수건을 걸어놓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다만 습도를 유지한다고 방안에서 빨래를 말리는 경우가 있는데, 세제 찌꺼기가 공기를 떠돌아다니면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젖은 빨래를 널어 놓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습도 유지를 위해 가습기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틀에 한번은 깨끗하게 가습기 청소를 해야 합니다. 가습기는 사람과 멀리 떨어진 높은 곳에 두어야 더 효과적이며, 가급적 염소가 제거된 물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집안 환기 후에 가습기를 트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저녁 하루 2번 창문, 현관문까지 열어 반드시 집안을 전체적으로 환기시켜야 하고, 1~2시간에 한번 정도는 창문을 열어 부문적으로 환기를 시켜서 실내 온도와 습도 조절을 해주어야 합니다.

 

◆난방을 너무 세게 하지 말고 약간 선선한 정도로 실내 온도를 유지해주세요. 바닥에서 잘때는 두꺼운 요를 깔아서 바닥의 열이 피부를 바로 자극하지 못하게 하시고, 침대에서 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실제 환자의 몸에서 받아들이는 온도와 습도는 위처럼 실내 온도 습도 등 실내 환경의 영향도 있지만, 옷과 활동 정도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풍이 잘 되는 천, 땀 흡수가 잘되는 면제품으로 된 옷을 입어야 하며, 꼭 조이거나 너무 두꺼운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계절부터는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겨울에 접어들면서부터는 한번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는 얇게 자주자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목욕 후에는 보습제를 꼭 바르는 것을 생활화 하셔야 합니다. 

아토피 상식- 실내 환경 조성

실내 온도는 약 20~22도(여름에는 20도, 겨울에는 22도)

환절기에는 아침과 오후의 기온 차가 심하므로 아침에는 실내온도를 약간 높게, 오후에는 약간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습도는 55~66%가 바람직합니다(여름에는 55%, 겨울에는 65%)

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실내에 널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빨래를 건조시키는 것은 좋지 않은데 세제 찌꺼기가 공기중에 떠다니게 되어 아토피에 더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광합성을 많이 하여 산소와 물을 공기중으로 내뿜는 능력이 탁월한 관엽실물을 실내에서 기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관음죽, 벤자민, 아레카 야자, 고무나무, 스킨다부스 등이 있습니다.

 

 

침구류 구입시 다음을 고려합니다.
가벼운가, 자극적이지는 않은가, 100% 면제품인가, 세탁이 손쉬운 소재와 디자인인가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불에 들어가는 솜은 통풍에 잘 되는 곳에서 햇볕에 잘 말려진 목화솜이 가장 적당하고 새로 구입한 것은 꼭 세탁을 한번 하고 햇볕과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린 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침구류는 주기적으로 햇빛에 건조시켜 곰팡이나 먼지를 제거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물 빨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은 되도록 땀 흡수가 잘 되는 면제품과 헐렁한 옷을 입힙니다.
자주 빨아입히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한데, 특히 헹굼에 신경을 써서 가능하다면 손빨래로, 헹굼은 두 번이상, 세탁기를 사용한다면 헹굼 시간은 더 길게 해서 세제나 섬유 유연제 등이 남아 있지 않도력 신경써야 합니다.

되도록 오전에 빨래를 해서 실내보다 바깥에 빨래를 말려서 충분한 햇볕과 바람을 쐴 수 있어야 합니다.

청소는 부지런히 쓸고 닦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루 한번은 전체 환기(밤 9시 경 20분 정도)를, 6시간에 한번은 부분 환기를 합니다.

음식 냄새는 그때그때 바로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꽃가루 황사가 날리는 계절에는 선풍기를 천장을 향해 틀어놓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거나, 공기 청정기를 이용합니다.

공기 청정기는 무엇보다 필터교체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관엽식물은 습도 조절 뿐 아니라 공기 정화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집먼지 진드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먼저 진공 청소기와 털기가 기본입니다.
그것보다 더 확실한 것이 55도 이상의 고온에서 죽이는 것인데, 옷은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침구류, 인형는 매일 낮에 일광 소독을 하고, 털어주며 1~2주일에 한번은 세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 25도 습도 70%는 집먼지 진드기 번식의 최적조건이므로 피해야 하며, 세탁이 비교적 어려운 침대 매트리스, 침구, 인형은 일광 소독을 하면서 털어주어야 합니다.

 

 

땀이 잘 나지 않는 환경으로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치료를 위해서 땀을 내는 경우도 있읍니다만, 일상 생활에서도 항상 땀을 흘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영유아의 경우 땀을 흘리지 않도록 남보다 옷을 얇게 적게 입히고, 주위를 시원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특히 식사나 이유식할때, 잠잘 때, 놀때 땀을 많이 흘리므로 그 장소들은 가능한한 시원하게 해줍니다.

 

애완동물을 집에서 키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털이 날리면서 호흡기와 피부를 자극하기도 하고, 털 속에 기생충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굳이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털이 없는 동물이 좋습니다.

 

이사를 갈 때에는 새집으로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새집 증후군 참조).

 


가급적 중고가구를 구입하세요.

그렇지 못할 경우는 자주 환기시켜 새 목재가구의 유해물질들이 빠져나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소파는 합성 또는 천연 가죽제품은 쓰지 않는 것이 좋으며 천연 섬유로 된 것을 사용합니다.

 

방향제(트리클로로에틸렌)나 탈취제(암모니아와 포름알데히드)는 사용하지 마세요.

대신 유해물질을 흡착하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전자파를 막아주는 숯이나 모과, 솔가지, 허브 식물 등을 실내에 두는 것도 좋습니다.

 

 

 

한번 더 체크해주세요.
 

  • 담배연기, 술, 과도한 스트레스 등을 피해야 합니다.

  • 긁다가 손톱을 통해 피부에 세균이 감염되지 않도록 손톱을 수시로 짧게 깎아 주세요.

  • 온도의 급격한 변화 역시 가려움을 더하게 하므로, 추운 겨울철에 바깥에 너무 오래 노출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먼지에 노출될 수 있는 직업군(의류, 종이, 섬유 등을 취급하는 일이나 책 등을 많이 만지는 직업 등)의 환자들은 작업을 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 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해서 먼지가 몸에 남아있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머리카락이 길다면 묶거나 짧게 잘라주고, 스프레이나 젤 등은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가급적 화장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피부가 약하고 민감한 아토피 환아의 경우는 입가에 흘린 침과 음식물 또한 피부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바로바로 물수건으로 닦아주어야 합니다.

영유아 아토피의 생활관리 1

- 수면

수면시간은 아토피의 생활관리에서 대단히 중요합니다.

수면시간의 부족은 육체적 스트레스로 이어져 몸에 허열이 뜨게 함으로써 가려움을 악화시켜서, 아토피 발생과 악화의 주된 원인을 차지합니다.

 

어린 아이의 경우는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중요하며, 성장과 두뇌 발달을 위해서라도 일찍 자야 합니다.

잠들기 시작한 후 1시간이 지나야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며, 밤 11시에서 2시 사이에 깊은 수면을 취해야 충분한 양의 나오기 때문에 적어도 9~10시 사이에는 잠을 자도록 해야 합니다.

청소년과 성인의 경우는 늦어도 12시 전에는 수면을 취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들이 늦게 잠을 자는 습관은 부모님들의 늦은 취침시간과도 직결되므로 부모님이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을 생활화하셔야 하며, 아이의 몸을 천천히 부드럽게 문질러 주는 것도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컴퓨터 게임이나 야간의 텔레비전 시청으로 인해서 새벽에 자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해야 합니다.

낮잠도 되도록이면 자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 환자는 밤에 가려운 경우가 많아서, 웬만큼 잠이 쏟아지지 않으면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낮잠을 자지 않도록 해주세요.

또한 낮에 운동을 하는 것도 밤에 잠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자기 직전의 운동은 오히려 수면에 방해가 되므로 삼갑니다.

 

잠자리에 들기 2~3시간까지는 적당양의 식사를 마치는 것이 좋고, 가급적 그 시간 이후에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합니다.

너무 늦게 많이 먹으면 쉽게 잠들기 어렵고, 숙면도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지압법 : 발바닥의 움푹 파인 곳(용천)을 반복하여 주무르거나, 맥주병 등의 둥근 도구로 발바닥을 천천히 미는 방법으로 마사지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잠을 잘 자게 하기 위해서는 온 몸을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풀어서 긴장을 완화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데, 뒤 목부터 시작해서 등뼈를 따라서 천천히 지압을 해주어 등을 풀어줍니다.

그 다음 가슴 명치의 중간(흉골 하단 약간 아랫부분, 구미)부터 몸의 중심선상을 따라 배꼽에서 손가락 3마디 내려간 부위(관원)까지 지압하고 천천히 손으로 마사지 해주어 배 근육을 풀어줍니다

영유아 아토피의 생활관리 2

- 감기

감기가 걸리면 감기를 이기고자 하는 몸의 방어작용으로 고열이든 미열이든 몸에서 열이 나게 됩니다. 열이 나게 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지고, 더 가렵게 됩니다. 그래서 대개 어린아이들은 감기에 걸리게 되면 아토피가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감기의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와 습도의 관리입니다. 특히 습도가 중요한데, 실내의 공기가 건조해지면 호흡기 점막들이 마르면서 세균들을 걸러내지 못하게 되어 감기에 잘 걸리게 됩니다. 이 때문에 건조한 환절기에 감기 환자가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절기에는 방에 물수건을 널어두거나, 가습기를 틀어놓는 것이 감기의 예방에 좋습니다. 물론 겨울철에 찬 바람을 직접 쐬지 않도록 해야 하고, 여름철에 장기간 에어컨 바람에 노출되는 것도 막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하는 것이 가려움에 좋다고 너무 춥게 자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영유아 아토피의 생활관리 3

- 실내 환경

힘센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여 집 먼지 진드기와 먼지를 다 빨아드린 다음 물걸레로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물론 먼지가 잘 쌓이는 가구들도 수시로 닦아야 합니다. 환자의 방과 거실은 매일매일 청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① 환기 또한 청소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하루 한번은 전체 환기(밤 9시경 20분 정도)를, 6시간에 한번은 부분 환기를 합니다. 음식 냄새는 그때그때 바로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꽃가루 황사가 날리는 계절에는 선풍기를 천장을 향해 틀어놓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거나, 공기 청정기를 이용합니다. 공기 청정기는 무엇보다 필터교체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관엽식물은 습도 조절뿐 아니라 공기 정화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② 집 먼지 진드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먼저 진공 청소기와 털기가 기본입니다.
그것보다 더 확실한 것이 55도 이상의 고온에서 죽이는 것인데, 옷은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침구류, 인형은 매일 낮에 일광 소독을 하고, 털어주며 1~2주일에 한번은 세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 25도 습도 70%는 집 먼지 진드기 번식의 최적조건이므로 피해야 하며, 세탁이 비교적 어려운 침대 매트리스, 침구, 인형은 햇빛 소독을 하면서 털어주어야 합니다.

 

③ 애완동물을 집에서 키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털이 날리면서 호흡기와 피부를 자극하기도 하고, 털 속에 기생충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굳이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털이 없는 동물이 좋습니다.

 

④ 이사를 갈 때에는 새집으로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은 지 최소 3년이 지났거나 더 오래된 집, 바람이 잘 통하는 집, 보전된 녹지나 산이 근처에 있는 집으로 이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변에 공장, 쓰레기 소각장, 농약을 많이 뿌리는 농지나 녹지, 대단위 공사장 주변, 강력한 전기가 흐르는 송전탑이나 고압선 주위는 피해야 합니다.

 

⑤ 가급적 중고가구를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그렇지 못할 경우는 자주 환기시켜 새 목재가구의 유해물질들이 빠져나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⑥ 트리클로로에틸렌이 들어있는 방향제나 암모니아와 포름알데히드가 있는 탈취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유해물질을 흡착하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전자파를 막아주는 숯이나 모과, 솔가지, 허브 식물 등을 실내에 두는 것도 좋습니다.

영유아 아토피의 생활관리 4

- 침구류

① 침구류를 구입할 때에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가벼운가 
 - 자극적이지는 않은가
 - 100% 면제품인가 
 - 세탁이 손쉬운 소재와 디자인인가

 

② 모, 오리털 등의 동물성 재질은 몽땅 집에서 제거하세요. 
이불에 들어가는 솜은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햇볕에 잘 말려진 목화 솜이 가장 적당합니다.

 

③ 새로 구입한 것은 꼭 세탁을 한번 하고 햇볕과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린 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④ 침구류는 주기적으로 햇빛에 건조시켜 곰팡이나 먼지를 제거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물 빨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유아 아토피의 생활관리 5

-  의류

① 되도록 땀 흡수가 잘 되는 면제품과 헐렁한 옷을 입힙니다.

양모나 오리털과 같은 동물성 섬유들은 아토피를 더욱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으며, 거친 옷감과 꽉 끼는 옷은 피부에 마찰을 많이 일으켜서 피부를 더욱 자극하여 가려움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② 자주 빨아 입히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한데, 특히 헹굼에 신경을 써주세요.

가능하다면 손빨래로, 헹굼은 두번 이상, 세탁기를 사용한다면 헹굼 시간은 더 길게 해서 세제나 섬유 유연제 등이 남아 있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되도록 오전에 빨래를 해서 실내보다 바깥에 빨래를 말려서 충분한 햇볕과 바람을 쐴 수 있어야 합니다.

영유아 아토피의 생활관리 6 - 땀

땀은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자극 요인이 되기 때문에

 

① 땀이 잘 나지 않는 환경으로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영유아의 경우 땀을 흘리지 않도록 남보다 옷을 얇게 적게 입히고, 주위를 시원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특히 식사나 이유식 할 때, 잠잘 때, 놀 때 땀을 많이 흘리므로 그 장소들은 가능한 한 시원하게 해줍니다.

 

② 땀이 날 때는 바로 비누 없이 물로 씻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땀에 젖은 옷도 바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땀에 있는 소금 성분과 노폐물이 문제가 되는데, 땀을 빨리 씻지 않으면 그런 것들로 인해 피부가 자극 받아 붉어지거나, 가려움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땀이 증발하면서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③ 땀이 난다고 해서 파우더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피부의 수분을 흡수하여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고, 그것 자체가 피부 자극이 될 수 있으며. 땀과 함께 뭉치면 모공과 땀샘을 막아서 피부 트러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영유아 아토피의 생활관리 7

- 햇빛

① 햇볕이 뜨거운 여름날은 가급적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여주시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갑니다.
 

② 외출 시에는 모자나 양산 등으로 햇볕을 차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하지만 차단제 자체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15~30분 전에 바르고, 외출 후에는 깨끗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특히 생후 6개월 미만의 아기는 자외선 차단제보다는 모자나 햇빛 가리개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자외선 A와 B를 동시에 차단하는 'UV A/B'를 선택하는 게 좋고, 알레르기 성분, 방부제, 향료가 들어있지 않은지 피부 자극을 줄이는 성분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개봉을 한 뒤 최소한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③ 물론 적절한 자외선을 쪼이는 것은 어떤 환자들에게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형홍반, 천포창, 단순포진 등과 마찬가지로 아토피 피부염 역시 광선에 의해 악화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여름철에 증상이 악화되는 환자들은  햇볕이나 더위에 민감하기 때문에,  과다하게 햇볕에 노출되는 것도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영유아 아토피의 생활관리 8 - 손톱정리, 침과 음식물

1.손톱정리

긁다가 손톱을 통해 피부에 세균이 감염되지 않도록 손톱을 수시로 짧게 깎아 주세요. 손톱은 둥그렇게 잘라 각진 부분이 없어야 합니다. 원래의 선을 따라서 너무 바짝 자르지 말고 손톱의 흰 부분을 조금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손톱 가위를 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2.침과 음식물

피부가 약하고 민감한 아토피 환자의 경우는 침과 음식물 또한 피부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바로바로 물수건으로 닦아주어야 합니다

아토피 환경 개선 - 침실에서

햇빛 소독
햇빛 소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소독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햇빛 소독입니다.

알러지의 주요 원인이 되는 진드기도 줄일 수 있습니다.  

 

가구 광택제
① 식초와 올리브오일을 1:3 비율로 섞어서 가정에서 광택제로 사용합니다.
② 찬 홍차에 깨끗한 헝겊을 적셔서 문지르고 재빨리 마른 걸레로 닦는 방법도 있습니다.
③ 좀더 광택을 내려면 올리브유 한 찻숟갈, 레몬 한 개의 즙, 브랜디 한 찻숟갈 그리고 물 한 찻숟갈을 섞습니다.

아토피 환경 개선 - 공부방에서

아이방에서 새 책을 치우자

 

새 책도 좋지 않습니다.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천연색 그림책을 보는데 그런 책들은 일반책들 보다 인쇄가스가 더 강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많은 자극을 주게 됩니다.

헌책이 아니면 책을 잘 환기시킨 후에 아이들이 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아울러 책은 아이방이 아닌 다른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 환경 개선 - 욕실에서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지 않기
샤워 물이 뜨거울수록 샤워시간이 길수록 수돗물에서 발생하는 클로로포름량이 많이지게 됩니다.

따라서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면 몸에 해롭습니다.

설거지나 빨래를 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해야 하며 고무장갑도 반드시 껴야 합니다.

소독제
판매되는 소독제나 변기 청정제에는 암모니아, 염소,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한 많은 해로운 화학물질이 들어 있어서 환경을 오염시킵니다. 

A.산소 표백제나 과산화수소 표백제는 염소 표백제보다 안전한 대체물이지만 그것도 하수구와 정화조에서 분해작용을 하는 중요한 박테이라를 죽입니다.
B. 0.5리터 가량의 더운 물에 붕산을 찻숟갈을 하나 정도 녹여서 사용합니다.
이 용액은 살균효과가 있으면서 시중에서 파는 소독제나 표백제보다 덜 해롭습니다.

 

하수구 세척제
강한 화학 물질을 쏟아 붓기 전에 먼저 흡입기를 사용합니다.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A. 소금170그램과 베이킹 소다170그램을 하수구에 쏟아 넣고 그 다음에 끊는 물을 0.5리터 정도 붓습니다.

밤 사이 물에 씻겨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B. 베이킹 소다115그램과 식초222.6그램을 물에 섞어서 붓습니다.

잠시 뚜껑을 덮고 기다렸다가 잘 헹구어 내거나 밤새 그대로 두었다가 아침에 더운 물로 씻어 냅니다.

 

곰팡이 제거제
곰팡이가 자리지 못하게 하려면 환기를 잘해서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창문이 없는 곳에는 스펙트럼 형광등을 하루에 적어도 4시간 정도 켜두면 자외선 때문에 곰팡이가 잘 자라지 못합니다.

스팩트럼 형광등이 텅스텐 전구보다 전기가 적게 들기 때문에 더 경제적입니다. 

 

창문 세척제
창문 세척제는 암모니아가 들어 있어서 분무기로 사용할 경우 암모니아를 들이마실 수 있습니다.

대체 물질로 0.5리터에 백포도주와 식초를 57그램 정도를 섞어서 분무기에 넣어 쓰면 됩니다. 
신문지로 닦으면 보푸라기도 생기지 않고 유리가 더욱 반짝 거립니다.

아토피 환경 개선 - 오래된 집

문제점


하수구 문제
오래된 집일 수록 문제가 되는 오염 물질도 있습니다.

시궁창 냄새를 일으키는 하수구가 바로 문제입니다.

하수에서 나오는 냄새의 원인은 암모니아와 메탄 가스입니다.

싱크대 뿐만 아니라 욕실과 베란다의 배수구에서도 나오게 되지요. 

실외가 문제인 경우
오래된 집이나 시골 집이라도 주변에 주유소나 농약을 사용하는 논이나 밭이 있다면 간접 피해를 보게 됩니다.

이는 자동차 매연 이상으로 해로울 수 있습니다.

실내를 살피기 전에 실외부터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결방안


배수관 바꾸기
하수구가 문제라면 배수관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해결방법일 수 있습니다.

세척제는 세척제 자체가 휘발성 유기 화합물이므로 좋지 않습니다.
배수할 때를 제외하고는 구멍을 막아놓는 것이 좋습니다.

구멍사이로 가스는 유출되므로 물을 조금 받아놓는 다거나 비닐 봉지에 물을 담아 배수구 위에 올려놓으면 가스가 새지 않게 막을 수 있습니다.

 

자연 환기를 고려해야
만약에 실내가 아닌 실외가 문제인 경우에는 자연 환기만을 고집할 수 없습니다.

그럴 때는 실내자체 정화에 신경을 쓰여야 합니다. 위에서 소개해드린 관엽식물을 둔다거나 공기청정기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해결이 되지않으면 이사도 고려하셔야 겠지요. -.-

아토피 환경 개선 - 새집 증후군

문제점
 

시멘트 독
콘크리트 건축 현장에서는 독특한 냄새가 납니다.

이것이 바로 암모니아 냄새입니다.

암모니아 가스는 신축 건물에서 일반 대기보다 열배나 강한 농도로 검출되는데, 이것이 바로 시멘트 독입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소장풍의 변색이나 부식을 막기 위해 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지은 지 5년 이상 지나 독이 다 빠진 후에나 유물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실내에서 방출되는 오염 물질
벽지와 바닥재를 비롯한 내장재와 그것을 붙이는 접착제에서는 휘발성 물질들이 방출됩니다.

아파트 모델 하우스에서 도우미들이 실신했다는 뉴스가 있었던 것은 바로 실내에서 방출되는 오염 물질 때문이었습니다.

해결방안

 

BAKE OUT
말 그대로 빵 굽듯이 집안 전체를 데우는 것입니다.

콘크리트 건물은 준공 후 입주 전까지 적어도 6개월 이상 비워 유해 가스를 빼내는 건조기간을 두어야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베이크 아웃은 새집의 보일러를 하루 여덟 시간씩 30도로 가동하여 유독 가스를 배출시키는 것입니다.

3일 정도 연속으로 실시하며 그 기간에는 집을 비우고 모든 창과 문을 활짝 열어 자연 환기를 시켜야 합니다.
휘발성 유기 화합물의 경우 베이크 아웃을 거치면 평소 배출량의 30% 가량이 줄어듭니다.

100% 제거는 아니지만 30%라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오 코트
바이오 세라믹 같은 마감재를 콘크리트 위에 코팅 시공하면 콘크리트 독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타일 벽지 등에 도포하여 유해 물질의 방출을 막는 바이오코트도 있습니다.

 

도배는 여름에 친환경 벽지로
벽지는 환경 마크를 획득한 친환경 벽지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배한 다음에는 자연 환기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도배는 여름에 해야 합니다.
비닐 바닥재에도 유해 물질이 발생합니다.

게다가 발바닥과 마찰로 인해 정전기가 발생하면 전자파와 비슷한 피해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순면, 대나무, 왕골 등 천연 소재의 깔개를 깔아 비닐 바닥재와의 마찰을 줄이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집안에서 관엽식물을 키우자
적절한 환기와 온도 . 습도의 조절은 필수적입니다.

실내에서 잎이 큰 관엽식물을 키우면 습도 뿐 만 아니라 온도도 함께 조절됩니다.

식물은 잎 뒷면의 기공을 통해 공기 속 오염물질을 흡수하여 분해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가급적 잎이 넓고 큰 식물이 유리합니다.
국화, 파키라, 황야자 나무등이 대표적인 관엽식물입니다.  

아토피 관리 - 마음의 여유가 중요합니다

마음의 여유가 중요합니다.
 

내 몸을 사랑하고 여유있게 대처합시다.

 

조금 더 well-being에 힘쓴다고 생각하시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음악이나 운동, 미술 등 다른 취미 생활을 갖도록 하세요.

 

 염려하시는 가족분들과 얘기를 많이 하세요.

 

 혹 변화가 더디게 나타나더라도, 꾸준히 노력하시면 결국에는 아토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완고한 아토피라도 시간이 가면서 서서히 약화됩니다.

 

 또한, 여러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느낀 점은, 오래된 아토피라도 어떤 사람을 처음부터 계속 심한 상태로 머무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 사람의 일생의 어느 기간에 잠시 극심할 따름이었습니다.

 

항상 불행한 사람은 없듯이,  항상 심했던 환자를 본 기억은 나지 않는군요.

 

 지금의 이 힘든 시간은 곧 갑니다.  좀 노력하면 조금더 일찍 가더군요. 

 

조급해 하지 마세요. 

 

시간은 당신의 편입니다.

아토피 관리 - 피로감

피로는 아토피의 원인은 아니지만,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아토피 환자들은 피곤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밤에 가려워서 잠을 못이루거나, 자주 깨기 때문에 만성적인 수면 부족에 시달리기 때문입니다.

 

둘째, 
피부의 보호막이 대부분 손상받아서, 수분이 빨리 증발하기 때문에 체온조절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보다 추위를 더 잘타고, 더위도 잘 느낍니다. 그래서 몸은 체온 조절을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됩니다.

 

셋째는,
몸의 피부가 쉽게 말라서 떨어지고, 수분도 부족하기 때문에, 그것의 보충을 위해 몸은 영양분과 수분을 많이 소모하게 됩니다.

몸밖의 수분 1방울은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여러 대사 과정을 거쳐서 몸안에 생긴 수분 1방울은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또한 계속적으로 떨어져나가는 피부(각질, 인설)을 보충하는 것도 대단히 많은 대사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즉, 아토피 환자들은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굉장히 피곤합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피곤한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으니,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은 아토피 환자가 더 많은 휴식을 취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한 피로는 정신적인 요인과도 관련이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토피 관리 - 음식조절

꼭 채식주의자가 되실 필요는 없지만, 육식은 너무 많이 섭취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식단은 적당량의 육식과  다른 야채 위주의 식사를 하시기를 권합니다. 

 

회식자리나 외식시, 가능한 고기류는 삼가는 것이 좋으며(1주일에 2회 이하로 드세요 ) 너무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즐겁게, 가능한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 정신적으로도 좋습니다.


쇠고기, 기름을 제거한 돼지고기(보쌈이나 수육, 샤브샤브,탕 류 등) 류가 좋으며, 기름진 고기(삼겹살 등)는 삼갑니다.

 

해산물중에서 딱딱한 껍질을 가진 종류는 섭취를 제한하시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면, 새우, 조개, 게 등등입니다.

 

당연히 식품 첨가물이 많은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은 좋지 않으며,

 

종류를 막론하고, 그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토피의 가능성을 높입니다.

 

충분한 야채와 곡물류, 과일, 적절한 육류 등의 상식적인 건강식단으로 식사를 하십시요.
 

아토피 관리 - 운동과 사우나

운동 Vs 단순한 사우나 

 

치료하면서 환자분들에게 자주 권해드리는 것 중의 하나가 “운동하세요~”란 것입니다.

거창한 헬스나 격렬한 운동이 아니라 빠르게 걷기나 요가, 스트레칭, 탁구, 배드민턴 등의 운동이 좋으며 가능한 실내보다는 실외에서의 운동이 좋습니다.

 

처음 운동을 시작하시면 더 가렵거나 오돌도돌하게 발진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것은 운동을 안 하다가 함으로써 땀샘이 자극받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충혈현상입니다.

이는 2주 이상 지속되지 않으며, 그간 운동을 안 하다가 시작해서 생긴 현상입니다.

반면에 단순한 사우나는 권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사우나로 흘리는 땀은 몸을 더 건조하게 만들고 효과적인 노폐물의 배출보다는 피부에 꼭 필요한 미네랄을 배출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탕 목욕은 10분 이내로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루성 피부염 증상이 같이 있으신 분은 반신욕을 하시면, 상체부의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아토피 관리 - 기후, 열, 습도

아토피 환자들은 너무 춥거나, 너무 더운 날씨, 갑작스러운 온도의 변화등을 잘 견디지 못합니다.

습도가 너무 높으면 땀을 흘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땀띠와 같은 증상이 발생합니다.

낮은 습도는 특히 겨울에 피부를 건조하게 해서 아토피를 악화시킵니다.

가습기는 사실 그리 많은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그러나 가능하면 하십시요. 좀 도움은 됩니다)

겨울철 가려움에 대한 가장 좋은 예방은 보습제를 충실히 바르는 것입니다.

더운 여름에는 온도조절장치를 좀 낮은 온도에 맞추고, 가능하면 적은 옷을 입고 자세요. 그래야 밤에 땀을 흘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토피 - 연령별 관리. 유치원생/초등학생아토피 연령별 관리

아토피는 체질적인 소인과 함께 잘못된 생활 습관과 유해 환경으로 인해 오는 질환입니다.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연령대 별로 공통적으로 체크해야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저희 한의원에 내원하지 않는 환자분들도 꼭 참고하시고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1.아토피 어린이는 또래보다 키가 작다

저희 한의원에 아토피로 내원한 6세~15세 사이 어린이 및 청소년 581명(남아 271명, 여아 310명)의 연령대별 평균키가 2003년 교육인적자원부 발표 전국 초중고생 각 연령별 평균키에 비해 5.7cm 나 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결과,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내원당시 키는 또래들의 평균 키에 비해 연령대별로 적게는 -0.23cm부터 많게는 -9.35cm까지 차이가 있습니다.

■ 아토피 어린이의 주요 성장 저해 요인

  • 가려움증으로 인한 야간 숙면 장애(성장호르몬 분비저하)

  • 우유, 고기류 등 성장에 꼭 필요한 음식물 섭취 제한과 잘못된 식이요법

  • 장기간의 치료기간과 스테로이드계열 약물의 과다 사용

  •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균형 상실,신경예민,자심감 상실로 전반적인 운동 및 활동량 저하

  • 비만과 아토피에 주로 동반되는 변비, 설사,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 소화기계 질환
     

■ 정상적인 성장을 위한 방법

장기간의 아토피 치료를 감안하여 어릴 때부터 일찍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를 서둘러 성장의 장애요인을 조기에 제거하고, 숨어있던 성장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특히 여아는 초경 시작 전에 아토피를 치료해 주는 것이 좋고 남자의 경우도 저성장이 있다면 16세 이전에 아토피를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 치료와 함께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이요법, 대체 식단 마련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므로 걷기나 줄넘기 등 골관절 부위의 성장선을 자극하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단 아토피 증상이 심할 때는 급격한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식사는 무조건 제한만 해서는 안됩니다. 성장과 피부 재생을 위해서도 나이대에 맞는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합니다.


아토피 어린이들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늦은 시간까지 TV 시청을 하거나 컴퓨터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비만과 식욕 부진 등 소화기계 질환을 동반할 때는 같이 치료해주어야 합니다. 실제 아토피를 치료하면 동반되는 질환들은 같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2.음식 알러지는 체크해야 한다 - 식품일지 작성하기

아토피라고 다 음식 알러지가 있는 것은 아니나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때에는 음식 알러지를 가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음식 알러지가 있는 경우는 해당하는 음식은 회피해야 합니다. 
원인 식품을 알아내는 방법으로는 음식물 유발 시험이 있으나 나이가 어릴수록 시행이 어려워 권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어떤 음식을 어느 정도 먹는지 식품일지를 기록하세요. 
아이의 상태 변화를 일지와 함께 체크하면 우리 아이에게 어떤 식품군이 반응을 나타내는지 알게 됩니다.

 

 

 

3.새 건물은 피하기

아토피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과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해 물질에 다른 사람보다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갑자기 심해지는 계기 중에 새로 지은 놀이방이나 유치원, 초등학교에 입학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전적인 이유라고 보긴 어려우나 중요한 요인임은 분명합니다. 
선택사항이 있으시다면 아이가 주로 생활할 공간의 환경 상태를 꼭 고려해주세요. 담임 선생님께 상의드려서 자리 배치에 있어 창가쪽이라든가 통풍이 좀더 잘 되는 쪽에 앉는 것도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아이에게 아토피를 강조하지 않기

유치원과 초등학생은 자아를 형성해가는 시기입니다. 아토피를 강조하다 보면 아토피 뒤로 숨어서 소극적인 아이가 되거나 잦은 제재 때문에 반항적인 아이가 되기도 합니다.

아토피는 전염되지 않는다는 것을 꼭 알려주시고, 아토피를 관찰하고 생활 관리는 하시되 너무 강조는 하지 마세요. 
아이가 아토피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 속상한 마음에 긁는 아이를 자주 혼내게 됩니다.

속상하신 것은 담당의와 상의 하시고 아이에게는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5.인스턴트 음식은 어렸을 때부터 먹이지 말기

나이가 들어도 어렸을 때 먹었던 그 맛을 잊지 못합니다.

어렸을 때 맛본 경험은 평생 아이의 기호를 결정하게 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인스턴트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던 아이는 이후에 증상이 심해 음식을 제한해야 할 때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음식 먹고 올라오는 정도보다 스트레스 받아서 더 많이 올라올 정도면 먹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인스턴트 식품을 안 먹이시고 집에서 만든 음식 위주로 먹이시면 아토피도 적게 올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관리가 더 용이합니다.

 

 

 

6.TV시청이나 오락 게임을 오래하지 않도록 하기

나가서 뛰어노는 것이 아토피나 아이 성장 모두에 좋습니다.

장시간 앉아서 눈만 쓰는 활동은 여러 가지 면에서 나쁜 결과를 초래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아토피 - 연령별 관리, 중학생/고등학생

아토피는 체질적인 소인과 함께 잘못된 생활 습관과 유해 환경으로 인해 오는 질환입니다.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연령대 별로 공통적으로 체크해야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저희 한의원에 내원하지 않는 환자분들도 꼭 참고하시고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1.아토피가 몸에만 있었는데 얼굴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 내원하는 환자들 중 상당수가 어렸을 때는 주로 체간의 접히는 부위 증상이 있다가 언젠가부터 안면부와 두피, 목 등 상부쪽으로 증상이 가중되어 괴로워합니다.

 

1-1. 수험생 아토피의 악화 요인 -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와 수면!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자체가 가려움증을 증가시키게 되고 상부쪽으로 열을 가중시킵니다. 
또한, 한의학적으로 보면 장기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간의 기운이 뭉치게 되어(肝氣鬱結) 상부로 열을 가중시키게 됩니다.

안면부에 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곳에 나타나는 것 보다 스트레스가 더 커서 증상을 더 악화시키고, 증상의 악화로 인해 스트레스가 더 증가하는 악순환 고리를 가지게 됩니다


수면부족

절대적인 수면 시간의 부족과 함께 취침시간이 너무 늦은 것이 문제가 됩니다. 충분한 수면은 새벽 3시에서 낮 3시까지가 아닙니다.

늦어도 12시 이전에 자는 것이 피부 재생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성장과 머리 회전에도 도움이 됩니다.

늦게 자거나 수면이 부족해 지면, 허열이 발생하여 얼굴과 목 등의 상부에 열을 가중시키게 됩니다.

 

1-2.  수험생 아토피 대책

12시 이전에 취침을 한다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서라도 12시 이전에 취침하고 5시간 이상은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늦게까지 깨어있으면 몸이 피곤하기 때문에 체감 정도로는 공부를 많이 한 것 같으나, 실제 두뇌 활동은 떨어져있어 공부량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늦은 밤까지 공부하는 것보다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공부를 하는 것이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하루 30분씩 가벼운 운동을 한다

하루 30분씩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는 운동을 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천천히 산책을 하거나 스트레칭, 명상 등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목 주위 근육을 이완시켜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침 식사는 반드시 한다

아침식사는 뇌활동에 필요한 포도당을 공급하기 때문에 꼭 챙겨먹고 입맛이 없거나 시간이 촉박할 때는 죽이나 떡, 과일, 두유 등으로 대처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비타민B는 기억력을 높여준다

정신을 집중시키거나 기억력을 증진시키는데는 비타민B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콩, 두부에는 두뇌회전에 좋은 레시틴이 풍부하므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식 위주의 식사가 집중력을 높여준다

산성 식품(육류, 인스턴트 식품, 정제가공식품 등)은 칼륨이나 비타민을 파괴해 정신 집중을 방해합니다.

집중력을 높여주고 몸에 좋은 야채류, 과일, 해조류 등 알칼리성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식은 금물, 밥은 조금만 먹는다

주식인 밥은 부족할 정도로 하고 반찬을 다양하게 하여 충분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식과 폭식은 절대 금물입니다. 식곤증을 유발하고 뇌활동에 쓰여야 할 에너지가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집중되어 학습능력이 저하됩니다.


공부방 등 주변환경은 늘 청결하게 유지한다

주위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토피 피부염에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한 환경입니다.

2.여드름과 아토피가 같이 나타난다.

피지 분비가 왕성한 시기이므로 아토피와 함께 여드름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두 질환은 기전이 다른 질환인 만큼 치료나 관리도 달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토피는 주로 건조하고 가려운 반면 여드름은 피지 분비가 왕성해서 면포가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여드름 치료를 위해 비누 사용을 자주하거나 건성 로션 등을 바르면 아토피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토피 보습제를 여드름 부위까지 꼼꼼히 바르면 여드름은 더 악화되게 됩니다. 
여드름은 ‘청춘의 상징’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보통 시간이 지나면 여드름은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 정도가 심하다면 여드름도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만 좀더 여유있게 지켜볼 필요도 있습니다.

 

3.조기 유학생은 아토피 사각지대

저희 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들 중에 조기 유학이나 어학연수, 이민으로 아토피가 악화되거나 발생하여 치료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중 조기 유학의 경우가 가장 문제가 심각합니다.

 

3-1. 조기 유학생의 아토피 악화 요인

 

음식

가장 주요한 원인입니다. 
아토피의 원인이 되는 인스턴트식품이나 패스트푸드 등을 먹게 되는 횟수가 국내에서 보다 유학이나 연수 기간동안 먹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데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유학생들의 경우 손쉽게 먹을 수 있고 저렴한 식사를 선호하다보면 아무래도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미국의 경우, 쉽게 접하는 음식(패스트푸드)의 60%가 지방으로 구성되어져 있어 고 칼로리 음식이면서 동양인에 비해 1인 분량 또한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유학 생활 중 식사조절에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홈스테이를 한다 하더라도 대부분 냉동식품으로 식사를 준비해주므로 상황은 거의 마찬가지입니다.


스트레스

현지에 적응해서 학기를 따라가야 하는 압박과 가족과 떨어져있는 심리적 외로움으로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게 됩니다.

피부가 안 좋으면 주변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자꾸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현지생활도 위축돼 악순환의 고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피부 관리 소홀

혼자 생활을 하다보니 청결에도 문제가 있고 보습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거주 환경

학업 목적의 유학을 많이 가는 지역중에는 햇볕이 강렬하고 건조하거나 산업이 고도로 발달되어 환경오염이 극심한 지역도 많습니다.

방이 음침하거나 습한 곳이라면 아토피 발병 가능성을 높입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 너무 열악한 주거환경을 선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또한 외국의 경우 실내에서도 주로 카펫을 깔고 신발을 신고 생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보면 피부를 자극시킬 위험 요소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3-2. 아토피 예방을 위한 현지 생활 10계명
하나.  음식섭취에 많은 신경을 쓰고 아침은 꼭 챙겨 먹는다.


둘. 피부를 항상 청결하게 하고 보습을 잘 한다.


셋. 늦어도 12시 이전에 자도록 하고 공부 외 시간에는 비디오나 TV 시청을 줄인다.


넷. 가려울 때 긁지 말고 가급적 환부를 시원하게 해준다.


다섯. 옷은 안감이 면제품인 것을 선택하다.


여섯. 기거하는 방의 환기에 신경 쓰고 청소를 자주한다.


일곱. 외출 시 모자를 사용하여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가능한 썬 크림을 바르도록 한다.


여덟. 적당한 운동을 한다. 땀을 많이 내는 운동 보다 요가나 기공과 같은 정적인 운동이 아토피에 더 효과적이다.


아홉. 피부 증상이 나타나면 숨기지 말고 가족에게 알려서 도움을 받는다.


열. 한국에 담당 병원과 의사를 정하고 온, 오프라인 등을 통해 수시로 필요한 조치를 권고 받는다.

아토피 - 연령별 관리, 대학생

보통 고3때 증상이 악화되었다가 시험이 끝나고 나면 증상이 호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대학생이 되어서 증상이 더 악화되거나 발생하게 되는 경우는 불규칙한 생활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01. 밤 낮이 뒤바뀐 생활은 아토피를 부른다!
수면 부족과 함께 새벽에 자고 아침 늦게 일어나는 것은 아토피를 악화시키게 됩니다.

수험생들이 주로 공부를 하다가 늦게 자서 아토피를 악화 시키는 반면에 대학생이 되어서는 놀거리가 많다 보니 밤에 제대로 잠을 안자고 눈이 빨갛도록 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생활은 아토피를 악화시키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악화시킵니다. 

02.술과 담배는 아토피에 금물!
신입생 환영회다 엠티다 해서 대학생들이 되면 술과 담배를 접하는 일이 많게 됩니다.

술은 그 자체로 체내에 열을 발생시켜 피부 증상을 더 악화시킵니다. 담배 역시 좋을 리 없습니다. 담배피는 사람치고 피부가 고운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한번 마셨다고 확 올라오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이같은 생활이 지속되면 없던 사람도 성인 아토피가 발생하게 됩니다.

 

03.군대에 가면 아토피가 좋아진다?
군대는 먹는 것도 그렇고 생활하는 환경도 집보다 더 좋을 리 없습니다. 위생적으로도 더 열악합니다.

그냥 생각에는 군대가면 아토피가 나빠질 것 같은데 실제 임상에서 환자들을 만나보면 군대가서 나빠졌다는 사람보다는 좋아졌었다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바로 규칙적인 생활 때문입니다.

초기에는 훈련으로 땀이 나서 일시적으로 가렵고 힘들지 모르지만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규칙적으로 자고 규칙적으로 활동을 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오히려 피부 증상은 더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만큼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한 것입니다. 

아토피​와

아토피 치료에 필요한 식사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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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에 의해서도 아토피가 생기나요(악화되나요?)

아토피와 음식물과의 관계는 아직도 이견이 많은 부분이기는 하지만 만1세가 안된 아기의 경우는 음식물이 아토피 악화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어른의 경우는 어린아이처럼 음식물에 대한 반응이 크지는 않지만 식이요법으로 어느 정도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알레르기 검사 상 반응이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 먹어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알레르기 유발 물질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과일
만 1세미만의 아이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킬 위험이 높은 대표적 과일은 복숭아입니다.

그 외의 다른 과일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조금 먹여보고 2~3일 정도 반응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또한 딸기는 잘 씻어 먹는게 중요하며, 사과의 껍질(살리실산 화합물)과 토마토 씨(히스타민)에는 가려움증을 악화시키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사과는 껍질을 벗기고 토마토는 씨 부분을 도려내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어패류
고등어 삼치 꽁치 등의 등 푸른 생선은 가급적 먹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같은 생선이라 하더라도 무엇보다 신선도를 잘 살펴야 합니다.

새우 게 낙지 오징어 등도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 음식이므로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계란
계란에 의한 음식물 알레르기는 먹은 지 2~30분 내에 증상이 나타나는 제 1형 과민반응으로 소아에서 가장 흔한 음식물 알레르겐입니다.

외국의 한 보고에 의하면 아동이 천식이나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경우 약 5%에서 계란 알레르기가 있고 보통 1~2세에 발생하고 그 이후로는 감소하여, 2~5살 후에는 약 40~80%가 자연 소실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국내보고에서 12살까지 계란흰자에 대한 알레르겐이 지속되어 있는 환자증례를 볼 때, 무조건 5살 이후라고 해서 100% 안심하고 계란은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만 3세 또는 만 5세 까지는 가급적 계란은 먹지 않는 것이 좋고 그 이후는 조금씩 먹이면서 그 양을 늘이는 방법을 통해 반응을 살펴보면서 먹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즉 계란을 다시 먹는 시기는 통계나 아이의 연령이 아니라 아이의 피부 상태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유
보통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은 바로 단백질 성분입니다.

그러한 음식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계란과 더불어 우유입니다.

장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는 우유 단백질이 면역반응을 일으켜 아토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 1살 이전에는 되도록 생우유는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우유 성분은 다른 음식에도 꼭꼭 숨어있기 때문에 우유 자체를 먹지 않는다 하더라도 과자 빵 아이스크림 햄 등을 먹어도 우유를 먹은 것과 같은 반응이 일어날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이렇듯 아토피는 먹어서 바로 문제가 되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생기거나 악화될 뿐만 아니라 고열량 음식을 많이 먹어 몸에 열이 가득차게 되고, 그 열로 인해 피부가 마르게 되고 거칠어지면서 가려운 증상이 생기거나 더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동물성 고칼로리 음식은 아토피를 잘 일으키거나 직접적으로 일으키지는 않지만 서서히 몸에 열이 쌓이게 하여 결과적으로 아토피가 잘 일어나도록 몸 내부 환경을 조장합니다. 

 

즉 예전에 먹었을 때는 아무 이상이 없던 음식이 어느 순간부터 먹고 나면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실 것입니다.

이는 식생활의 잘못으로 몸에 열이 쌓여 이제는 넘치는 단계에서 다시 고열량의 음식이 들어가게 되면 그것이 그대로 몸 밖으로 넘쳐흘러 증상이 악화로 발현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음식을 먹고 난 후 알레르기 반응이 바로 일어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고열량의 음식은 가급적 피하시고, 조금만 먹어야 합니다.

아토피 - 외식시의 주의사항

외식지침

 

한정식

밥과 다양한 반찬으로 인해 대체로 영양소가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찬으로 맵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진 고기구이 뿐 일 때는 고기와 나오는 야채를 많이 드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 야채=1:3정도로 드셔주시면서 고기의 기름기가 많은 부위는 때어버리시고 살코기 위주로 드셔주세요.

 

 

양식

대체로 한식에 비해 그 종류가 다양하지 못합니다.

주재료로 기름기 많은 고기를 사용하고 채소를 사용하는 것이 적기 때문에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가 적으며 동물성 지방과 열량이 높아 아토피 증상을 악화 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튀기는 조리법을 이용한 음식이 많아 열량이 높습니다.

우선 크림 스프보다는 채소 스프를 택하고 빵을 먹을 때에는 버터는 사용하지 않고 쨈을 약간씩만 발라 드세요.

야채와 과일은 샐러드는 많이 드시면서 드레싱은 마요네즈가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주로 과일과 올리브유를 믹스한 드레싱으로 주문해서 드세요.

샐러드 외에는 주 요리는 고기보다 생선류로 선택하시거나 쇠고기(기름이 적은 부위)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아토피 증세가 악화되고 있을 때는 양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음식

중국음식은 종류가 많아서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음식들은 튀기거나 볶거나 하는 음식이 많아서 열량과 동물성 지방의 비율이 높습니다.

아토피가 있으신 분들이 즐겨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어쩔 수가 없다면 우동류나 전골류을 선택합니다.

먼저 야채를 다 먹은 후 면을 먹습니다.

단 면은 2/3인분 정도만 먹도록 하세요.

튀김이나 녹말 소스를 이용하지 않은 냉채류가 비교적 드실 수 있는 메뉴입니다. 
밀가루와 어패류(생선이 아니고, 바다에서 나는 갑각류)에 아토피 증세가 악화 되시는 분들은 그런 재료의 음식은 피하셔야 합니다.

 

 

일본음식

비교적 자유롭게 드실 수 있는 외식입니다.

그러나 회로 제공되는 생선이 싱싱하고 깨끗해야 합니다.

생선류는 선도가 떨어지면서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생성되게 되는데, 이 물질이 과도할 경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뷔페음식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는 있으나 사람의 특성에 따라 편식의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디저트나 튀김요리는 아토피 증세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드실 때는, 먼저 신선한 채소류를 다양하게 담아 저 열량 소스를 끼얹어 충분히 먹고 난 후 튀김이나 후식을 제외한 음식을 기호에 따라 골라 먹습니다. 
유기농 자연식품을 이용한 뷔페, 한식이나 채식뷔페가 서울 시내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토피 환우 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으며 음식 맛도 좋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곳보다 음식 제한이 덜한 편입니다.

 

 

패스트푸드

열량이 높고 염분과 지방의 함량이 높고 각종 비타민이 부족하기 때문에 영양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식품첨가물에 대한 오염도 높고 전체 영양소의 50%이상이 지방이기 때문에 아토피를 비롯한 면역계 질환을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드레싱 없이 또는 저 열량드레싱을 이용한 샐러드를 먼저 먹고, 주 요리도 양배추나 양상추 등 채소가 많이 들어간 메뉴를 선택. 가급적 패스트푸드 음식을 먹으러 가는 것을 피해주세요.

 

 


외식 시 주의사항

1.저녁 식사는 평소 식사량의 80% 정도

2.열량이 높지 않은 메뉴로 선택

3.다양한 식품군(곡류, 어류, 채소 등)이 들어있는 메뉴 선택(한식, 일식 위주)

4.육류 섭취할 경우, 기름기 적은 부위로 조금만

아토피가 있는 아이도 잘 먹어야 합니다

피부는 혈관계와 림프계를 통해 영양을 공급받는 인체기관으로 인체의 건강상태를 곧 반영하는 것이 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피부의 상태가 결정되므로, 고른 영양섭취와 원활한 대사는 인체 건강 뿐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필수적입니다.

 

아토피 아이들은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변비 설사 복통 식욕부진 소화불량등을 호소합니다. 
특히 식욕부진과 소화불량으로 열량섭취부족, 섭취한 영양소의 흡수장애, 만성 설사 등으로 영양이 부족해져서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아토피 아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알레르기 행진”이라고 하는 비염 천식 등의 알레르기 질환이나, 감기 발열 기관지염 결핵 등 호흡기 계통 질환에 잘 걸리기도 하고, 코피를 자주 흘리기도 합니다.

임상에서 보면 진물이 심하게 많이 나는 아토피 아이는 체중 키 운동발달까지 평균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이 한방치료를 통해 식욕부진이 개선되고, 체중이 늘면서 진물이 나는 정도도 현저하게 줄어들고,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던 아이들이 서고 걷고 제 월령에 맞게 운동발달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 것을 자주 경험합니다. 
하루에 3~4번씩 변을 묽게 보는 소아기 아이들이 아토피 증상의 개선과 더불어 정상적으로 변을 보게되고, 변비가 심해서 관장까지 하던 아이들도 아토피 증상이 완화되면서 변비가 개선되는 경우도 흔히 봅니다. 

즉 소아의 경우는 전체적인 몸의 상태가 좋아져야 아토피 또한 빨리 치료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볼때 소아아토피 치료에 있어서

  •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단백질 및 영양분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식이요법은 오히려 좋지 못합니다.

  • 아토피 치료를 위해서는 식욕부진, 소화불량,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문제도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며, 이는 한방치료를 통해 가능합니다.

  • 잘 먹고, 잘 자서, 면역력이 강화되어야 아토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Q.아토피 환자는 고기를 전혀 먹으면 안되나요?

A. 그런 것은 아닙니다.

 

물론 등푸른 생선,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 오징어, 새우, 게 등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가려운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먹어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드셔도 됩니다. 그럴려면 그날 먹은 음식과 피부의 가려움증과의 상관관계를 면밀히 주시해서 판단하셔야 합니다. 
흰살생선이 아토피의 권장식품이며, 육류 중에서도 소고기는 먹어서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적으로 권하고 있습니다. 
성장발달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먹지 않는 것은 올바른 식이요법이 아닙니다.
환자에 따라서 가려운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소량씩 먹어(여)보고 2~3일 반응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Q.우유는 아토피에 안 좋은가요?

A.우유는 아토피 유발 빈도가 높은 식품입니다.

사람에 따라 유발이 되지 않는 경우도 더 많겠지만 아토피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그 유발 빈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우유 단백질이 바로 아토피의 악화인자입니다.

 

아토피가 있는 사람들은 장 점막의 방어벽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단백질이 장 점막을 투과하여 음식 알레르기를 일으키거나나 아토피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 1살 이전에는 되도록 생우유는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분유나 저 알레르기 분유보다 모유 수유가 아토피 예방과 악화방지에 효과적이므로, 모유수유를 생후 6개월까지는 해야 합니다.

 

특히 우유 성분은 다른 음식에도 꼭꼭 숨어있기 때문에 우유 자체를 먹지 않는다 하더라도 과자 빵 아이스크림 햄 등을 먹어도 우유를 먹은 것과 같은 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밀가루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하나요?

A.밀가루 음식은 되도록 안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밀가루 그대로 먹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요리를 해먹을 것입니다.

 

그런데 밀가루로 만든 요리는 상당수가 고칼로리가 많습니다.

밀가루 자체 때문이 아니라 거기에 첨가된 첨가물들이 (밀가루 음식이 서양음식인 경우가 많아서) 육류나 쨈, 버터, 기름 또는 공장에서 생산된 인스턴트 식품이라면(라면, 햄버거, 기타 즉석식품, 과자등) 식품첨가제(색소, 방부제, 화학합성물 등)가 들어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것들은 몸속의 열을 증가시키거나, 첨가물의 경우 몸속에서 어떤 반응이 일어날지 예측하기 힘들게 됩니다.

그래서 되도록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Q.아토피 아이들에게 줄만한 간식은 어떤 것이 있나요?

A.이것저것 제한을 하다보면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 줄만한 간식을 고르기가 어려우시죠?

그렇다고 너무 간식거리를 제한하다보면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성질을 부린다던지 점점 더 예민해지고, 짜증을 많이 내게 됩니다.

 

실제로도 엄마들이 유치원(또는 어린이집) 선생님에게서 “OO가 아이들을 때려요, 난폭해졌어요” “친구들에게 말을 밉게 해요” “선생님 말을 너무 듣지 않아요” “너무 산만하고 집중을 하지 못해요” 등등의 소리를 듣고 속상해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쉽게 구입할수 있는 시중에 파는 아이들 간식류.. 우선 식품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세요.

①아토피를 악화시킬 수 있는 소량의 동물성분 포함 유무

②어류 육류 성분 첨가 여부(동물성 씨즈닝, 오징어/문어/새우/멸치/게/어묵/가다랭이 등)

③달걀(난황, 난백, 난백분말 등으로 표기) 포함여부

④정제가공유지/혼합가공유지/쇼트닝의 경우 동물성 유지 혼합여부 확인

⑤마아가린/버터/치즈에 동물성 유지나 런넷 첨가여부

 ☞런넷이란? 국내에서 생산된 치즈에 첨가하는 물질로, 치즈를 굳히는 작용을 하며, 송아지가 가지고 있는 4개의 위 중에서 4번째 위에서 추출하는 성분

⑥대두 레시틴 등 식물성 아닌 달걀 레시틴 사용 여부

⑦우유/요구르트/쥬스/청량음료 등 영양강화제품 여부

떡, 감자, 고구마, 껌, 사탕, 통밀로 만든 빵, 우유와 계란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빵 또는 바게트. 감자분말이 들어간 빵, 쌀과자, 두유 등등.. 아토피 아이들의 간식거리로 괜찮은 제품도 많습니다. 꼼꼼히 따져보시고 선택하세요.

피부관리와 보습

피부 관리와 보습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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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통한 보습법!!

아토피질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올바른 목욕과 보습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01.
올바른 목욕은 피부를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욕조에 몸을 담금으로 인해 피부에 더 많은 수분을 흡수 하게 할 수 있습니다.


02.
보습에 확실한 효과를 위해서 목욕 후 3분 이내에 무자극의 보습 크림, 로션을 바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도하게 비누를 사용하거나, 목욕후 보습 크림을 사용하지 않거나 하게 되면 오히려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하여 아토피 질환을 심각하게 할 수 있음을 꼭 유념해 두어야 합니다.

아토피안들의 일반적인 목욕과 보습법

① 3~5분 정도 따뜻한 물(38~39℃)에 몸을 담급니다.

주위할 점은 뜨거운 물은 절대 삼가해야 합니다.

3~5분 정도의 시간이면 피부는 어느 정도 물을 흡수하고 또한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유분층도 소실되지 않는 시간입니다.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유분층이 소실 될 수 있습니다. 유분층의 손실은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듭니다.


② 비누사용은 금합니다.

꼭 비누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순한 비누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비누 사용 후 곧바로 씻어주도록 하며 비눗물이 가득한 욕조에 절대 있으면 안됩니다.


③ 목욕물에 목욕 오일을 첨가해서는 안됩니다.

목욕 오일은 수분이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④ 때를 미는 목욕처럼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는 목욕법은 피합니다.


⑤ 물론 순면으로 된 수건을 이용하겠지만 순면이라고 할지라도 피부에 문질러 물기를 닦아내는 것은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문지르는 대신에 가볍게 눌러서 물기를 닦습니다.


⑥ 피부에 습기가 남아있을 때 즉시 보습제를 발라줍니다. (샤워나 목욕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말라주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더 건조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⑦ 여름철과 같이 덥고 습한 날씨에는 유분이 많은 크림은 땀샘을 막을 수 있으므로 유분이 적은 로션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⑧ 땀을 흘렸을 경우 즉시 샤워를 하도록 한다. 피부를 청결히 하는 것이 중요한데, 땀이 흐르면서 피부에 묻어 있던 여러 가지 오염물질들을 녹여 이것이 모공을 통해 몸 안으로 흡수될 수 있고, 또 모공이 막혀서 몸 안의 독소가 배출되지 못해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반신욕

아토피 피부 질환이 심각할 경우, 피부는 대체적으로 건조하며, 단단하고 땀이 잘 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반신욕을 통해 땀을 흘리는 방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온열’ 이라는 물리적 자극을 줌으로써 피부로 가는 혈액공급량을 늘리고, 땀과 함께 노폐물을 배출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따끈한 물에 몸을 담그면 초기에는 발진이 더 심해질 수도 있는데 이것은 피부 온도가 높아지고 피부의 혈액량이 많아지면서 예전보다 신진대사가 더 활발해진다는 증거입니다.


① 간단한 샤워 후 따뜻한 물(38~39℃)에서 10~30분 정도 욕조에 몸을 담급니다. 뜨거운 물에서 하는 것을 절대 금하도록 합니다.


② 하루에 2번 정도 합니다.


③ 깨끗한 순면 타월을 물에 적셔서 발진이 일어난 부위에 덮어주도록 합니다.

 

주의할 점
우선 오래 반신욕을 하다보면 몸에서 힘이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땀이 많거나 땀을 흘린 뒤 몸이 되레 피곤하고 어지럼증을 느끼는 사람일수록 이런 증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이런 체질이라면 목욕을 하고 일어나다가 갑자기 쓰러지는 ‘기립성 저혈압증’ 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반신욕을 36∼37도 정도에서 20분 이내에 끝내도록 합니다. 

Q.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요?

A.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비누는 pH 9~11인 알칼리성 비누입니다.  우리의 피부가 대략 pH 5.5이므로, 이것을 사용하게 되면 피부의 정상적인 pH(산성도)를 중화시켜서 피부의 중요한 방어막을 없앨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세균이 쉽게 침투하고 연약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손, 발, 얼굴 등의 노출되는 부분이 아닌 등, 배,  허리, 허벅지 등의 부위는 매일 비누칠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씻어낼 오염물이 거의 없기 때문이지요. 물로만 씻어도 됩니다. 

매일 씻어내면 건조한(방어막이 파괴된) 피부의 마지막 남은 방어막도 씻길 수 있기 때문에 매일 비누 사용은 노출부위(손, 발, 얼굴등)에만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비누는 약산성(pH 5~6) 또는 향이나 자극이 적은 순한 것으로 선택하여 사용은 일주일에 1-2번정도로 적게 하시고, 바디클린져나 샴푸 등의 세안제는 1/3정도 덜어내어 물을 넣어 희석해놓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억제를 위한 매일하는 피부관리1 - 목욕횟수

아토피성 피부염을 억제시킬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적절한 피부관리법을 쓰는 것입니다.   

이러한 피부관리법은 갑작스런 발진을 줄일 수 있으며, 치료가 더 잘 되게합니다.

오해:  목욕회수를 최소화 해야 한다.

목욕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목욕회수를 아주 최소화해야 한다는 생각은 흔히들 하게 되는 오해입니다.

 

권장사항: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은 극도로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서, 매일 뜨겁지 않은 따뜻한 물에서 짧은 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목욕을 해야 합니다. 

비누는 사용부위를 손, 발, 얼굴 등의 노출부위나 생식기 주변같이 자주 더러워지는 부분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사용시에는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비누(주로 중성비누)를 사용해야 합니다.

 

사실(The Fact): 
매일 목욕을 하는 것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또한 보습제도 함께 사용한다면 갑작스런 발진을 줄일 수 있고 불편함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  하루에 세 번까지 짧게 목욕을 할수도 있습니다(그냥 물에 몸을 담궜다가 나오는 수준).   

몸이 젖으면 통증을 느껴져서 물을 피하는 환자들 조차도 초기에 발생하는 약간의 불편함 느낀 후 통증이 경감되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억제를 위한 매일하는 피부관리2 - 보습제

오해:  보습제는 피부에 수분을 더해준다.

“보습제”라는 단어는 굉장한 혼돈을 일으킵니다. 

사람들은 자주 보습제가 피부에 수분을 더해주고 언제든지 바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권장사항: 

보습제는 목욕 후 3분 내에 발라야 합니다.  그래야만 피부에 수분을 가둬둘 수 있습니다.  매우 건조한 부위에는 하루 동안 보습제를 자주 발라야 합니다.

사실(The Fact): 

보습제는 피부에 수분을 더해줄 수 없습니다. 

보습제는 목욕 후 수분을 가두어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목욕 후 3분 내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이유입니다.

 

목욕 후 보습제를 바르는 방법:
1. 수분이 일부 증발하도록 피부를 부드럽게 두드려 줍니다.
2. 병변에 바로 약물을 바릅니다.
3. 약물을 바른 부위에  보습제를 바르고, 이어서 피부의 나머지 부분에 보습제를 바릅니다.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  두텁고 오일이 많이 함유된 보습제를 사용하고, 케이크에 당의(icing)를 바르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보습제를 바르도록 권장합니다.

 

목욕 후 3분 내에, 그리고 하루 종일 자주 보습제를 바르면 목욕으로 인해 피부에 공급된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행동은 피부가 건조해지고 균열이 일어나는 것을 예방하도록 도와주며, 특히 공기가 건조할 때 중요합니다. 

규칙적으로 보습제를 사용하면, 약물의 필요성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편함 및 갑작스런 발진을 경감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억제를 위한 매일하는 피부관리3 - 알레르기 원인 회피

오해 :  갑작스런 발진을 예방하기 위해 알레르기 유발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피해야 한다.
환자들은 자신의 알레르기 유발원인을 알 수만 있다면, 그것만 피해서 아토피성 피부염의 발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종종 듣습니다.

권장사항 : 
알레르겐(환자의 알러지를 유발시키는 물질)을 피한다고 해도 아토피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꼭 알레르기 원인이 꽃가루, 계란 흰자, 진드기 등의 알레르기 검사에서 나오는 원인들이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부에 일정한 물리적, 화학적 자극을 주는 것들은 모두 피부의 가려움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갑자기 악화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에는 몸에 걸치는 옷, 바르는 화장품, 공기중에 떠다니는 미세한 화학물질 입자들(페인트나 방향제 등)도 있습니다.  

유발인자는 피부를 자극하는 모든 것들을 의미합니다.  유발인자는 알레르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실(The facts): 
세탁용 세제, 비누, 담배, 알코올 또는 방향제가 포함된 피부관리 제품들 및 모직과 같은 거칠한 옷감으로 만들어진 옷 등은 아토피성 피부염을 갑작스럽게 일으키는 흔한 유발인자들입니다. 

유발인자들은 사람마다 다양하므로, 피부를 자극하는 것들에 대해 알아내고 개개인의 유발인자들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날 그날의 주변 변화(의복, 장소, 세정제 등등)와 가려움의 증가의 변화를 잘 파악하고, 기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그 연관성이 보입니다. 짧은 기간만 주의하면 될 병이 아니니 다른 누군가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 핵심적 요소 - 보습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할 때, 보습 및 부드러운 클렌징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아토피성 피부염을 지닌 성인들 중 23%는 보습제를 바르지 않는다고 응답하였고, 29%는 클렌저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왜 보습이 그렇게도 중요한 것일까요?
우리의 피부는 우리의 방어벽입니다. 

피부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그 외 유해한 생물체 및 독소 등의 보이지 않는 감염원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합니다. 

우리의 피부는 또한 많은 양의 수분손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줍니다.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은 우리 몸의 1차 방어 역할을 합니다. 

각질층은 건물의 가장 바깥층을 담당하는  “벽돌과 회반죽(bricks and mortar)”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발생하면, 각질층이 손상됩니다. 

우리의 벽돌과 회반죽(각질층)에 틈새가 생기게 되고, 피부는 더 쉽게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러한 틈새들은 또한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가 더 쉽게 몸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해 세균의 접근이 더 용이해지고 면역체계가 약해지면 사람들은 감염발생이 더 쉬워집니다. 

피부는 또한 쉽게 수분을 잃게 되고, 그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게 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이 보습제를 올바르게 사용할 때,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건조한 피부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습제는 피부를 통해 손실되는 수분의 양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 보호코팅을 형성합니다.  결국, 보습제는 건조증, 가려움 및 피부 균열 등을 경감시켜줍니다.

환자의 징후 및 증상에 따라서, 하루에 4번 이상 보습제를 발라줘야 할 수도 있습니다.  보습제는 항상 샤워 또는 목욕 후에 피부가 아직 촉촉함을 유지하고 있는 동안에 발라줘야 합니다.  이러한 습관이 수분손실을 막습니다.

 

● 바르는 스테로이드의 효과를 증대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장기간의 스테로이드 치료 기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야 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라도 스테로이드 및 보습제를 함께 병용하면 바르는 스테로이드 하나만 사용하는 것 보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징후 및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바르는 스테로이드와 함께 보습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면 치료에 필요한 스테로이드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스테로이드를 이용해서 치료하는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피부자극을 경감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지닌 피부에 집먼지 진드기 또는 풀꽃가루를 노출시키기 전에 미리 보습제를 바르면 환자들이 이러한 물질들에 반응하는 정도가 상당히 줄어듭니다.

보습제가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의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피부의 외관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보습제만을 단독 사용하여도 환자들의 건조증 및 각질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홍반 및 가려움증을 경감시키는 측면에서는 치료와 보습제를 병용한 경우가 더 효과적입니다.  

일단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로 어느정도 그 진행이 통제된다면, 보습제만을 단독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 보습제

아토피의 피부 관리 원칙은 항상 청결하고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습제를 바르는 것은 아토피 치료의 기본입니다. 

 

보습제에는 로션, 크림, 오일, 바세린 등이 있습니다.
● 로션 - 여름에는 로션 타입이 피부에 빨리 스며들고 끈적거리는느낌이 없어 좋습니다. 
● 크림 - 겨울에는 크림 타입이 피부막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어 더 권할 만 합니다. 
● 오일 -오일은 경우에 따라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하기도 하고 가려움증을 증가시키므로주의가 필요합니다. 
● 바세린 -바세린은 피부에 바르면 땀샘이 막혀서 땀띠가 나기 쉽습니다. 땀띠가 잘나는아이에겐 피하고 바르더라도 얇게 발라야 합니다. 따라서 오일이나 바세린은 전문가의 권유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로션이나 크림타입이 좀더 무난한 선택입니다. 

 

모두에게 좋은 보습제는 없습니다.
방부제 색소 향 등이 강하게 들어있는 보습제는 아토피 피부를 자극시키며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학물질이 철저히 배제된 보습제가 좋은데, 무색, 무취, 무향의 베이비 전용 제품이면 크게 상관 없습니다.

우선 일부에 발라보고 피부 흡수가 잘 되고 가려움증이 유발되지 않은 것을 고릅니다.

특히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 보습제가 좋습니다. 
바르고 난 뒤에도 촉촉함이 계속적으로 유지되고 쉽게 각질이 생기지 않는다면 좋은 보습제라고 보면 됩니다.

구입후 1-2년 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고 너무 오래된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세요.

보습제는 꾸준히 자주 바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목욕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 3분 이내에 전신에 발라야 합니다.

또한 날씨가 춥거나 바람이 부는 날에는 외출 전에도 보습제를 바릅니다.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두었다가 환부에 바르면 가려움증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보습제 바르는 요령
● 세안이나 샤워후에 물기를 닦고 바로 발라줍니다.
피부가 수분을 머금고 있을때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수분과 보습제가 같이 어울어져 발라지도록 해주는 것이 포인트!! 
● 과하지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상태가 좋은 상태입니다. 
너무 자주 너무 두텁게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미네랄 오일 대신 식물성 오일을 사용합니다. 
악건성 피부의 경우는 오일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일반 베이비용으로 나온 투명한 미네랄 오일보다는 비타민E 오일과 같은 100%식물성 오일이 좋으며 그냥 사용하는 것 보다는 보습제와 섞어서 바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미네랄 오일은 향도 강하고 자극과 열감도 강해서 더욱 가려위지고 빨개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진물이 날 때는 습포를 해주세요.
염증이나 진물이 날 때는 환부에 바로 보습제를 바르지 말고 먼저 습포를 시행해야 합니다.

습포하는 방법은 깨끗한 거즈에 식염수를 충분히 적셔서 환부에 올려놓습니다.
한 5분 정도 후에 거즈를 제거하고 물기가 마르면 그 위에 보습제를 바르도록 하세요.
이때 식염수를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하시면 가려움증이 감소되어 더 좋습니다. 

 

습포방법
● 우선 100%면으로 된 깨끗한 천을 준비합니다. 
(수건과 같이 표면이 꺼칠꺼칠한 것은 안되고 반드시 100% 면이여야 합니다) 
●  세균의 감염 위험도 있으니 습포할 부위를 깨끗한 닦아주세요.  
● 습포할 천을 물에 담근 다음 물방울이 떨어지지 않도록 잘 짜냅니다. 
●  아토피 부위에 덮고 15분 정도마다 다시 물을 적셔 진정될때까지 반복합니다. 
●  팔이나 다리부위일 경우는 100%의 면의 붕대를 사다가 위와 같이 적신 후 팔이나 다리에 감아주세요.  
●  이번에는 마른 붕대로 한번 더 그 위를 말아 고정시킵니다. (아이들의 경우 아이가 잠들기전 엄마가 이렇게 해주면 다음날 긁는 정도가 줄어듭니다.)